6.25전쟁 초기 남북한 무기
구경 30 경기관총(남. 위쪽)과 RPD 경기관총(북. 아래쪽)
구경 45권총(남. 위쪽)과 TT-33권총(북. 아래쪽)
위로부터 M1소총(남), 칼빈소총(남), 모시나칸트소총(북), 시모노프소총(북)
위로부터 T-34전차, 2.36인 로켓포, 3.5인치 로켓포
6.25전쟁 초기에 오산전투에서 미군이 사용하였던 대전차화기였으나 화력이 미약하여 북한군의 T-34전차를 파괴시킬 수 없어 대전 전투부터는 3.5인치 로켓포로 교체하여 사용함으로써 적 전차를 파괴시킬 수 있었다.
F86F SABER전투폭격기는 1950년도에 NORTH AMERICAN회사에서 제작되었으며 6.25당시 혁혁한 전과를 세운 전투기로 수많은 적 항공기(MIG-15) 및 지상군을 격멸하는 등 많은 전투에 참가한 6.25전쟁 최초 보유 제트전투폭격기로서 빛나는 영공방위 임무수행에 일익을 담당하였음.
이 포는 북한군 포병사단 곡사포 연대에 주로 배치되고 포병부대에도 배치되었으며 아군의 155미리 곡사포와 같이 소련과 공산국가의 기본 야전포병화기임.
엘.브이.티(미국) LVT(USA)
수륙양용장갑차인 “엘.브이.티”는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과 수도 서울수복작전 당시 크게 공헌하였음
(전시장소 :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지부 야외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