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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마약운반선의 최후

똥맹돌이 2006. 3. 27. 11:20
北 마약운반선의 최후



호주 공군 F-111전투기가 23일 시드니 해상에서 레이저 유도탄을 발사해 북한 배 봉수호를 파괴했다. 이 선박은 2003년 3월 호주에 1억110만달러(1,150억원)어치 마약을 들여오다가 호주 경찰에 나포됐다. 시드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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