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엄 촘스키 교수(미국 MIT대)가 말하는 대한민국
"지구상에서 바람직한 발전의 모델을 이룬 나라는 바로 한국입니다. 다른 나라에 종속 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경제발전을 이루었고, 동시에 평화적인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이룩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휴대전화와 인터넷 보급을 자랑할 정도로 첨단기술이 온 국민에게 골고루 퍼졌고, 2002년에는 네티즌들의 힘으로 개혁적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선출할 정도로 풀뿌리 민주주의가 발전했습니다."
2.중동잡지 <알 아라비AL Arabi>에 실린 기사
"한국인들은 경제기적, 민주화기적에 이어 남북통일이라는 세번째 기적을 향해 뛰고 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한국의 숨겨진 힘과 민족성 속에서 나온다. 그들은 IMF시절, 개인의 금을 털어 국가를 위해 줄을 섰고, 타 종교에도 관용이 있어 다양한 문화가 존재한다. 자원도 없고 전쟁까지 겪은 나라가 어떻게 이런 위치에 이르렀는지..... 아랍권의 지도자들은 한국에 가서 하나하나 배워야 한다."
한국은 평화실현과 민주주의 모델이 되는 나라로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가장 주목을 받는 나라이기도 하다. 세계는 그리고 지구는 지금 위기를 맞고 있다. 대홍수, 대지진, 쓰나미, 기아, 자원의 원할치 못한 분배. 수많은 전쟁 등으로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이때까지는 세계가 자본주의 사상으로 자국의 이익과 국제적 경쟁을 위해 움직여 왔지만 현 21세기는 모두가 지구촌에 사는 지구인으로서 평화롭게 살수 있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열어야 할 때이다.
세계 평화의 중심 철학이 우리나라의 홍익인간정신이라고 본다.
한양대학교 팀 버드송 교수는 "한국에는 세계적인 3가지 보물이 있습니다.홍익인간 정신은 한국의 교육철학이기도 합니다. 이 정신은 5천년 전 부터 한국에 존재해 왔습니다.홍익인간 정신은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를 한 가족으로 보는 사상입니다."라고 말했다.
"25시의 작가" 게오르규는 "한국은 지극히 평화적이고 근면한 국가입니다. 홍익인간이라는 단군의 통치이념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완벽한 법률입니다." 라고 홍익인간정신을 극찬했다.
또한 백범 김구선생은 그의 백범일지에서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보다는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우리의 부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도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지금 인류에게 부족한 것은 무력도 아니오, 경제력도 아니다.
인류가 현재에 불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한 때문이다. 이를 위한 해결책은 오직 문화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 나라로 말미암아 세계에서 실현되기를 원한다. 홍익인간이라는 우리 국조 단군의 이상이 이것이라고 믿는다. " 라고 말하며 세계 평화의 중심에는 우리나라 홍익인간정신이 있으리라 확신했다.
지금까지 세계의 역사 속에는 우리나라의 홍익인간정신의 철학만큼 이렇게 너른 품을 지닌 어떤 철학이나 사상이 없었다. 한국의 정신 속에 바로 현재 지구가 안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 미래에 닥쳐올 인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있다. 그것이 바로 홍익인간 정신이다.
고조선시대때 실제로 홍익인간의 평화철학으로 2000년을 살았던 민족으로서 우리 스스로가 우리 것에 대한 참가치를 깨닫고 소중히 여기며 이 좋은 홍익의 철학을 다시한번 이 땅에 뿌리 내리고 세계에 수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진정한 평화국가실현의 DNA를 가지고 있는 한민족의 몫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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