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제주 전사적지
국상동산
조선시대 왕이나 왕비 등 국상을 당했을 때 한양쪽을 향해 망곡을 하던 언덕인데 대부분의 오랜 마을에 지금도 이런 지명이 남아있다.
제단위에 예물을 갖추고 절을 하였다고 하며 이 지역 주민들의 연군지정이 깃들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위치 :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굴동 동북쪽 500미터 지점